반응형 분류 전체보기92 연어로만 당진점 시작 이후 첫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연어로만 당진점 영업 시작했습니다. 연어로만 당진점 오늘도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아침부터 장사 준비로 분주한 하루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나에 아침 일과는 연어 픽업으로부터 시작합니다. 거룩한 153 본사에서 내려오는 연어는 당진 터미널에서 픽업을 하여 매장으로 이동하는 것이 나에 일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버스 택배는 당진터미널 하차장에 9시 도착합니다. 매장에 도착한 연어 손질은 나에 첫 번째 미션입니다. 매일매일 연어로만 당진점 아침에 볼 수 있는 풍경일 것입니다 연어를 손질할 때마다 이런 마음으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내 아이가 먹을 음식을 만든다 라는 마음으로 매일 작업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정성과 노력으로 연어를 손질하고 있습니다 연어를 손질하면서 연어의 부드러움과 신선함에 감탄을 .. 2022. 11. 4. 연어로만당진점 요식업 첫 입문하기 입니다 연어로만를 처음 만나게 된 이야기입니다. 얼마 전 우리 가게에 아주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오셨습니다. 그분들은 Cts 촬영팀이었습니다. 촬영을 하면서 진행자님이 첫 멘트로 이 가게를 처음 시작하게 된 동기를 물어보셨습니다. 나는 그때 단순하게 만개만 대답하였습니다. 시간이 흐른 지금 그 질문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내가 이 가게를 어떻게 하게 되었는지 2년 전으로 돌아가 다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시작하게 된 동기는 하나님께서 주신 청지기 사명감이었습니다. 나는 교회를 다녔습니다. 절실한 크리스천입니다. 내가 속해있는 교회는 작은 시골마을에 산골짜기 교회입니다. 흔히 교회는 도심 속에 사람이 많이 있는 곳에 있는 게 상식인데 우리 교회는 자연과 함께 어우러진 환경에 있습니다. 그래서 사계절이 아름다운.. 2022. 11. 2. 이전 1 ··· 13 14 15 16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