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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이야기을 SNS로 시작합니다

by samdoonpapa 2022. 11. 8.

연어로만 당진점 인스타가 아닌 나에 개인 인스타가 생겼습니다

주말 이후 첫 시작인 월요일 아침부터 우리 집은 시끌벅적합니다. 

삼둥이들 아침 등교 나에 출근 준비로 분주하다 매주 월요일 학교기숙사에 들어 가는 날 삼둥이들 짐이 한가득입니다. 

새로운 직장으로 이직한 삼둥이 엄마는 출근시간이 30분 당겨 저서 더 바빠진 아침입니다. 

나는 삼둥이들 짐을 차에 싫고  삼둥이들과 함께  출근을 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나의 브랜딩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나 자신을 브랜딩 한다." 무척이나 설레는 일입니다

연어로만 당진점을 오픈하면서부터  인스타 계정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나에 아내가 관리하는 개정일뿐 나와는 상관이 없었습니다 

나도 인스타는 만들기는 했었고 단지 그 계정은 잠을 자고 있었을 뿐이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인스타에서 한분에 개정을 보았고 그분에 성실함이 나에 관심을 끌었습니다

바로 켈리최회장님에 개정이었다 매일매일 하나에 피드가 올라왔고 그 글을 보면서 공감을 했고 어느새 나도 동참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만들고 잠들어 있던 나에 개정을 깨우면서 그분에 글을 하나씩 리그램 하면서 아침 동기부여 모닝콜 100일 프로젝트를 하는 동안 나에 인스타 개정이 활성화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인플루언서라는 단어를 처음 접하였고 인친들이 많이 생겨 나기 시작했습니다. 

인친들이 현친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만남이었고 같은 관심사를 가진 크루가 형성되었습니다

인스타로 새로운 도전을 하였습니다

켈리최회장님을 따르는 켈리스들과 함께 성장하고 있을 때 어느 날 새로운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100일장을 연다는 소문에 나도 한번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한 글자 한글자 써 내려가는 동안 나에 이야기가 글로 적히고 있었고 그 이야기는 100일장에 제출하게 되면서 100명 중 한 명이 되었고 이 일이 계기가 되어서 나만에 퍼스널 브랜딩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내 이야기를 하면서 다른 누군가에 이야기를 들으면 서로 소통하고 내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인스타에 올리기 시작했고 연어로만 계정과는다르지만 같이 성장하는 유기적인 계정으로 서로 응원하면서 때로는 따로 어느 때는 같이 피드에 같은 것을 공유하면서 서로 협력과 공생이라는 단어가 생각날 정도로 서로 잘 성장하고 있습니다. 

더 배우고 싶은 욕심이 생겼고 엠마셈이 운영하는 인플3기에 도전했고 그곳에서 새롭고 다양한 스토리가 있는 인플루언서들과 동기가 되었습니다.

나를 브랜딩 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나는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 인지 나에 스토리를 정리하면서 내가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인스타라는 도구에 풀어내는 과정이 생각보다 재미있었고 때로는 힘든 과정이었습니다.

나에 과거를 보면 나는 소심한 사람이라 내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털어놓는 것을 매우 부담스러워했고 부끄러워했던 사람입니다. 

이런 성격에 사람이 새로운 것에 도전한다는 것은 어마어마한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나에 스토리를 100일장에 쓰면서 조금씩 용기가 생겨났고 조금은 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작은 용기가 시작이었고 그 시작이 동력이 되어 지금까지 오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아직도 나에 목소리를 듣는 것을 어색해하고 부끄럽고 남에 눈치를 많이 보는 사람입니다

그런 내가 나에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지금도 나에 이야기를 써내려 가면서 하루하루에 스토리를 만들어 내고 있는 중입니다. 

그중에 기억에 남는 최근 사건이 있는데 기독교 방송매체인 Cts 동역가계에서 나에 이야기를 촬영(나에 장사 스토리였습니다) 하게 된 스토리가 있습니다. 

그 이야기 속에는 내가 자영업을 시작된 하게 된 이야기와 나에 신앙 간증 스토리가 들어 있습니다. 부끄러움 많고 나에 이야기를 남에게 잘 못하는 사람이 촬영이라니 그동안 나도 조금은 성장한 것 같습니다

그동안 인스타, SNS에서 나에 이야기를 조금씩 하다 보니 용기가 생겨나지 않았을까 생각해보는 사건이었습니다.

이것은 최근 이야기이고 Cts 방송에서 볼 수 있는 따끈따끈한 이야기입니다. 이런 이야기가 하나씩 생겨나면서 

나만에 퍼스널 브랜딩을 만들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냥 사소한 이야기 지금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어 나의 SNS에 녹여 넣는 일이 나에게는 어느새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었습니다. 

사진으로 남기고 글로 남기는 그것들을 모아서 스토리로 만들어 음악과 이야기가 있는 하나에 작품이 완성이 되는 것 오늘도 또 하나에 스토리가 탄생되었습니다 그 이야기를 누군가는 공감을 해주고 서로 소통해주는 것이 

SNS 속 세상입니다. 과연 소통하지 않는 것이 브랜딩이 될 수 있는 것일까? 전문가들이 퍼스널 브랜딩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퍼스널 브랜딩은 이것입니다 

스토리가 있고 그 스토리를 공감해주는 사람이 있는 서로 소통하는 계정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이 나만에 퍼스널 브랜딩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