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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 생존의 법칙 _ 책을 통해 성장합니다

by samdoonpapa 2022. 11. 12.

벼랑 끝 외식업 위기 극복 긴급 매뉴얼 외식업 생존의 법칙

2022년 크로나19 와 친노동 정책으로 더욱 어려워진 외식업 현실에 등불이 되어줄 외식업 위기 극복 긴급 매뉴얼 외식업 생존의 법칙을 통해 우리 매장 위기도 극복이 되었으면 합니다.

최저임금제도(2022년 11월 현재 최저임금은 9,160원)에 이어 퇴직금 관련 법 개정 등 경제적 부담으로 다가올 인건비 그리고 코로나19 이후 외식 트렌드 변화에 적응하기 위하 긴급 매뉴얼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 책은 지은이 아라이 미치나리는 1960년 일본에서 태어난 한국계 일본인으로 연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했습니다. 일본 외식컨설팅 회사에서 근무한 경험으로 일본과 한국 외식기업의 현장에서 벌어지는 문제점을 진단하고, 그 해결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매장 활성화를 꾀하는 컨설팅을 진행해 왔습니다 오랜 경험을 담아 이 책을 지필 하였습니다.

공동 지은이 김태경 또한 우리나라에서 누구보다 삼겹살에 대해 잘 안다고 자처하는 식육 마케터입니다. 30년이 넘게 식품 관련 기업, 고기 유통 분야에 종사한  

베테랑으로써 외식업에 숨은 조력자로도 유명합니다. 2018년 최저임금으로 외식업 전체에 쇼크가 왔을 때는 아르바이트생보다도 더 적은 돈을 가지고 가는 사장을 두고 '사장 노동자'라는 타이틀을 붙여 주기도 했습니다. 

1세대 브랜드돈육 마케터로서 국내 육류 산업에 차별성이 없어짐을 안타까워했습니다.

고기의 숙성 기술을 여러 전문가와 함께 정립하여 드라이에이징 전도사로도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급변하는 벼랑 끝 외식업 위기 극복 긴급 매뉴얼 외식업 생존의 법칙을 두분 전문가에 손에 위해 태어난것을 나는 축복으로 생각합니다.

 

별랑 끝 외식업 승자의 조건입니다

1) 위기 때 최강의 무기는 '원칙 지키기"입니다.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세 가지 동력입니다.

제1동력은 기초력으로 다음과 같은 과정이 필요합니다. 직원들에게 동기 부여을 시켜주는 것입니다. 경영이념의 전달과 공유도 중요합니다. 직원 간 원만한 인간관계 형성도 중요합니다. 매장 운영 책임자의 능력도 빠질 수 없는 것입니다.

제2동력은 운영력으로 다음과 같은 과정이 필요합니다. 안정된 QSC-A 레벨 구축(상품력 Quality, 접객력 Service, 매장력 Cleanliness, 분위기 및 환경 Atmosphere), 효율적인 작업 시스템 확립, 지속적인 교육과 높은 동기부여 유지, 단골 고객 확보, 열심히 일하는 직장 환경 만들기입니다

제3동력은 기획력으로 다음과 같은 과정이 필요합니다. 개발 기획-콘셉트(매장, 메뉴, 상품, 시스템 개발), 마케팅 기획 1-고객 정보 관리방법, 마케팅 기획 2-판매 촉진, 수익성 향상, 인사제도 기획-교육 시스템(시간 급여 사정 제도, 성과 배분제도, 독립 제도), 경영기획-감동 스토리 만들기입니다.

2) 기초력, 기본기가 승부를 가릅니다.

직원들의 모티베이션('모티프 motive'와 '액션 action'의 합성어로 동기, 이유, 목적 등으로 해석됩니다)을 높이기입니다. 경영이념을 직원들에게 스며들게 합니다.(경영의 목적이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직원들이 다니고 싶은 직장을 만들어라.(긍정적인 말은 플러스 파동을 만들어 냅니다) 매장 운영 책임자의 능력, 매장의 생명선

3) 운영력, 재방문 고객을 늘려 나가는 힘입니다.

안정된 QSC-A 레벨을 구축함으로 인해 고객 만족이나 고객 감동을 만들어 낼 수 있다 고객이 방문할지 말지를 판단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서비스의 레벨을 표중화 함으로써 매장 운영에 안정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매장 운영 책임자는 교육을 할 때, 매장 관리를 잘하려면 먼저 '매의 눈'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매장 체크리스트을 통해 안정된 QSC-A레벨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4) 기획력, 실전 외식업 실행 방향 잡기입니다.

 

위기 속에서 외식업 승자의 조건은 원칙을 지키는 것, 기초력, 기본기에서 승부를 걸어야 되고 기획력을 통해서 목표와 방향을 정해서 그 목표를 향해 달려 나가는 마라톤 경주와도 같을 것입니다.